강화도 펜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관령 양떼목장 후기 1. 대관령 양떼목장 휴가 봄에 대관령 양떼 목장에 다녀왔어요. 강화도를 놀러 가고 싶었는데 평창 올림픽이 열렸던 대관령과 속초, 양떼 목장을 쭉 돌아 1박 2일로 다녀왔답니다. 숙소는 양떼 목장 근처 중저가의 펜션으로 잡았어요. 숙소에서 쉰 후 양떼 목장을 갔는데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답니다. ^^ 대관령 양떼 목장은 온라인으로도 표를 미리 사 놓을 수 있어요. 자차로 가면 휴게소에 주차 할 수 있어요. 휴게소 오른쪽 뒤편 쯔음 양떼 목장으로 들어가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양모양 빵과 인형들도 팔아서 너무 귀엽더라구요. 가면 우산도 빌려 줘서 햇빛이 부담 되신다면 거기서 빌려주는 우산을 이용하셔도 돼요. 이렇게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시내도 있고 잔디가 넓은데 큰 땅에 구역을 정해.. 더보기 이전 1 다음